What languages do you speak?

There are approximately 6900 languages in the world today. That’s right – six thousand, nine hundred! That’s A LOT of different languages! How many of them can you speak?

World Languages magazines

CoverWe all learn a language when we are born. That’s our ‘mother language’ – we pick it up from our family and friends, and learn it without too much effort. Some New Zealanders speak English as their mother language, some speak te reo Māori or New Zealand Sign Language, and others speak one of those thousands of other languages. To quote that well-known song, Aotearoa New Zealand really is a great big melting pot of cultures!

UNESCO’s International Mother Language Day (21 February 2017) is a chance to celebrate the different languages we all speak, and to encourage people to read, learn, and share ideas in their native language.

CoverHere at Christchurch City Libraries we have heaps of resources you can read in your mother language – books, newspapers, magazines, online resources, you choose! Our World Languages collections have books and magazines in languages from Afrikaans to Vietnamese.

PressReader lets you read newspapers and magazines from Albania to Zimbabwe, and our selection of language eResources can help you study, relax, or learn English or another language.

Check these resources out, and maybe by next year you’ll be able to say you speak one more language than you do now!

소리질러!!! “수고하셨습니다. 행복 하세요”

Korean books
Korean books, Flickr Korean-Nov-2015-IMG_1490.jpg

12월입니다. 바빠지는 마음 한켠이 허한 이유는 왜일까요……. 그래도 스스로를 쓰다듬으며 위로해 봅니다.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위해 도서관에서 준비한 행사를 소개 합니다.

Central Peterborough Library도서관에서12월 12일 2시에서 3시 까지Star Wars Day를 준비했습니다. 멋진 Star Wars 복장으로 참석해서 신나는 시간 보내세요. 누구나 참석 할 수 있습니다.

2015 Summertime Reading Club이 12월 18일 부터 시작됩니다. 16세 이하 모든 아이들이 대상이며, iPad가 0-6세, 7-12세, 그리고 13-16세 나이별 상품으로 걸려있습니다. 읽은 책으로 Adventure map을 완성해서 도서관으로 내년 1월 18일까지 가져오세요. 각 도서관 마다 다양한 방학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Halswell preschoolers preview the Te Hāpua: Halswell Centre
Halswell preschoolers preview the Te Hāpua: Halswell Centre, Flickr CCLTeHāpua-2015-11-27-Halswell—08/22708371403

Haswell 도서관이 Te Hāpua Halswell Centre로 새로이 탄생한거 아시죠. 멋진 도서관과 수영장 그리고 카페….가족과 함께 방문해 보세요. Lyttelton 도서관이 지진 보수 공사로 인해 내년 2월 부터 11월까지 The Trinity Hall에 임시 도서관을 운영 됩니다. JP Clinic은 계속 됩니다. 연말 연시 도서관 휴무 시간표 꼭 확인하세요.

이달에 소개할 책들입니다.

Korean books
Korean books, Flickr Korean-Nov-2015-IMG_1487.jpg

문학과 지성사에서 펴낸 심상대 작가의 ‘나쁜봄’, Koea.com에서 나온 김성령의 ‘바이슬 시티’ Twilight를 재미 있게 읽으셨다면 주예은 작가의 ‘데미엔젤’을 시도해 보세요. 가족의 건강을 위한 ‘힘내라! 우리가족 가운나는 보양식’ 그리고 ‘엄마가 읽는 동의보감’. 여러분 모두의 건강을 위한 ‘천연식초를 알면 암은 없다’ 와 새로이 시작해 볼만한 건강 다이어트의 추천서 ‘로푸드 다이어트’. 우리 아이들을 제대로 알고, 함께하고 싶은 엄마 아빠를 위한 오은영 선생님의 ‘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와 김영훈 박사님의 ‘빨라지는 사춘기’ 신인철 작가의 ‘가족과 1시간’을 소개합니다.

건강하게 2015년 마무리하시고, 나의 행복 바이러스, 만나는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며 활짝 웃어 볼까요. 소리 질러!!! “ 수고하셨습니다.  행복 하세요

크라이스트 쳐치의 봄은 바람이 분다

이달은 온통 바쁨니다. 마음이 바쁨니다. 해아할 일들이 산입니다. 시작을 해야 하는 때인지 마무리를 해야하는 때인지 아직도 헤메고 있습니다. 11월이 봄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이달에 소개할 책들 입니다.

모스크바 1957년 서곡 – 공영희

Korean books on shelf
Korean books, Flickr, Korean-Nov-2015-IMG_1471.jpg

모스크바의  밤은 길고 깊었다. 인적 없는 거리의 가로등 불빛으로  미친듯이 휘몰아치는  눈보라를 바라보며 모스크바의  겨울을 지냈다. 그때, 나는 생각했다. 토스토예프스키나 솔제니친의 소설 속에 나오는 시베리아 유형지를. 러시아의  긴 극한의 겨울밤에 나는 ‘참으로 고독했고 고향을 떠난자의 슬픔은 떠난 자만이 알 수 있다.’라고 생각했다. 모스크바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들, 그분들과 나는 오랜 시간 정치, 경제, 문화, 예술에대해 그리고 조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고, 정을 나눴다.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는  한 뒤안길에, 그분들은 있었다. 역사는 누가 만드는 것일까, 역사 속엔  누가 존재하는가, 한 개인에게  국가는 어떤 존재인가. – 작가의 말 중에서

코끼리는 안녕 은 이종산 작가의 제1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입니다. 드라큘라와 미라가 등장하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판타지 로맨스….. ? 젊은 작가들의 신선하고 독특한 그들만의 도전은 기존의 틀을 깬 것 만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들만의 젊은 산고가, 그 시작이 새로움이라는 알을 낳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래 품고 있던 마음을 전하려 매일 조금씩 썼다. 마지막 문장을 쓰고 나니 다음이 생겼다. 나에게 다음 같은 것이 생길 줄은 몰랐는데 신기하고 고맙다.”  작가의 수상소감에서

강태식작가의 굿바이 동물원 은 처절한 경쟁 사회에서 밀려난 주인공이 동물원의 동물로 취직하면서, 고릴라의 탈을 쓰고 철제 구조물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오르내리면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나는 안다. Cover of The Name Jar매운 건 마늘이 아니다. 눈물을 흘리는 것도 마늘 때문이 아니다. 사는 게 맵다. 매우니까 눈물이 난다. 한때는 나도 마늘을 까면서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 그래서 안다. 마늘보다 사는 게 백배쯤 맵다는 걸. 그리고 마늘을 깐다는 게 사람을 얼마나 외롭고 쓸쓸하게 만드는 지도.” (p.159)

11월의 어린이 도서는 최양숙 선생님의 ‘내 이름이 담긴 병‘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eBook (전자책) The Name Jar 으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10월의 이야기

곧 아이들 학교 방학이 시작되네요. 온 가족이함께 할 수 있는 신나는 정보를 소개 할까 합니다.

Fun PalacesFun Palaces 2015라고 들어 보셨나요? Fun Palaces는 1960년  영국 연극 연출가 Joan Littlewood 와 건축가 Cedric Price에의해  ‘신나는 실험실’ 과 ‘거리의 우주’라는 상상의 이야기가  그 시작이 었답니다. 이러한 시도는 2014년 Stella Duffy를 중심으로한 여러사람들에 의해 현실화 되었답>니다. 그리고 세계 최초로 크라이스트쳐치 에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10월 3일 부터 4일까지 City Centre 여러 곳에서 누구나 참여 하여 즐길 수 있는 여러 행사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예술, 과학 그리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시내 곳 곳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시내에 위치한 Central Library Peterborough에도 이 행사와 연결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보세요.

이 달의 책입니다.

Korean books
Korean books, Flickr Korean-Oct-2015-2.jpg

재명훈 작가의 SF소설 가마틀 스타일 – 우리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세상에 태어나 문득 스스로를 바라보게 된 순간 어떻게 생긴 자아와 어떻게 생긴 몸이 ‘나’의 많은 부분을 구성하고 있었던가. 또한 그 두 가지가 내 기대와 맞지 않았을 때, 세상은 우리에게 어떤 모험을 제시했던가. 맨 처음 그 모험의 길이 펼쳐졌던 우리 인생의 어느 순간에 우리는 과연 그 여정을 감당할 만큼의 용기와 적당한 정도의 위대함, 그리고 인간성을 갖추고 있었던가.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그런 것들이다.— 「작가의 말」중에서

김탁환 작가의 역사 추리 소설 목격자들을 소개합니다. “방각본 살인 사건”, “열녀문의 비밀”, “열하광인”으로 이어지는 김탁환 작가의 백탑파 시리즈의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Children's books
Children’s books, Flickr Korean-Oct-2015-1.jpg

유다의 별 – 2014 한국 추리 문학대상을 수상한 도진기 작가의 작품으로 1920~1930년대에 실존하며 340여명을 죽음으로 이끌었던 사이비 종교 집단 백백교와 현대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사건을 접목시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로 풀어낸 추리 소설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읽는 어린이 그림책은 천미진선생님의 산골짜기 연이네 비빔밥입니다.

Fendalton Library Children’s Book Sale도 잊지마세요

수선화가 피기시작한 2015년 겨울…

작가와의 만남은 그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지난 일요일  Christchurch Arts Festival의 일부인 WORD Christchurch 에서 “평양의 영어 선생님(Without you there is no us)” 의 작가 수키 킴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작가와의 만남 자체도 신기했지만, 많은 수의 참석자들 때문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관심 때문인지, 내가 미쳐 알지 못한 작가의 명성 때문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작가의 말도 안돼는 상황 설명에 웃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들 웃지 못하고 눈물이 났던 까닭은 무슨 까닭이었을까요… 작가의 따뜻한 용기에 박수를 보내 드림니다

Cover of Without You, There Is No Us수키 김(Suki Kim)은 한국에서 태어나 13세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가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영국 런던대학원에서 동양문학을 공부했답니다. 2003년 첫 장편소설 “통역사(The Interpreter)”로 펜 헤밍웨이 문학상 후보에 올랐고 미국 내에서 민족 다양성을 뛰어나게 표현한 문학작품에 수여하는 펜 경계문학상과 창조적인 인간을 구현한 작품에 수여하는 구스타브 마이어 우수도서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가장 명성이 높은 구겐하임, 풀브라이트, 그리고 조지소러스 재단 오픈소사이어티의 펠로십을 휩쓸었답니다.

Korean children's books, Flickr Sept-2015-Ch.jpg
Korean children’s books, Flickr Sept-2015-Ch.jpg

2011년 7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6개월간 평양과학기술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그녀가 진실로 원하는 것은 북한의 실상을 직접 보고 느끼고 그것을 글로 쓰는 것이었답니다. 그 경험을 토대로한 “평양의 영어 선생님(Without you there is no us)” 2014년에 펴냈습니다.

이 달에 새로이 소개할 책은 이호백 작가의 그림책 “도대체 그 동안 무슨일이 일어났을까?”입니다. 이책은 뉴욕타임스 2003년 최우수 그림책으로 선정되어 미국의에서 ”While We Were Out”이란 제목으로 번역·출간되었으며,일본어,불어로 출간되기도 했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내기에 아주 좋은 책입니다. 작가의 허락으로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들어 보세요.

.

눈 온 8월이 포근한 이유

올 겨울 눈을 만나셨나요?  어쩜 그렇게 몰래 함박눈으로 잠깐 내리고, 또 아침에 살짝 내리다 가버리던지요….., 그래도 산 머리에 쌓인 하얀 눈 옷은 한껏 겨울 산임을 과시하네요.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눈이 오는 날이 포근해지는 이유는 왜 일까요 저만 그런가요?

8월에 소개할 책들입니다.

Korean books
Korean books. Flickr, August-2015-IMG.jpg

초록 가죽 소파 표류기 -출판사 문학동네의 ‘ 대학소설상’ 3회 수상작으로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재학 중인 정지향(23)작가의 작품입니다. 사랑과 우정, 가족 간의 갈등, 사회로의 진입 실패, 재능에 대한 회의 등 오늘 날 젊은이들의 고민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그려낸 성장 소설입니다.

전경린의 네 번째 소설집 “천사는 여기 머문다” 는 저자가 11년 만에 펴낸 소설집으로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써온 9편의 단편이 수록 되어 있습니다.  작가와의 첫 만남이든, 이미 전경린을 좋아하는 분이든 다시 한번 작가의 매력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소개합니다. – “천사는 여기 머문다. 그 곳은 선 악을 넘어 우리 생의 내부에서 비상하는 생명을 은유한다. 살아 있음의 절정에서 당신의 얼굴에 천사가 떠 오른다.”-작가의 말 중에서

비가 오거나 심하게 추운 날 생각나는 라면 한 그릇과 잘 어울리는 그것(?)  이번에 소개할 책은 웹툰작가 오묘의 “아는 사람 이야기” 1편과  2편 입니다. 그냥 만화라기에 좀 더 진지한 이야기. 내 친구의 친구 경험담 처럼 한 다리 건너의 흔하디 흔한 이야기.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는 건 마치 보통 우리들에게도 있었던 일들인 양 친근함, 그 이유겠죠.

Papanui도서관이 지진에 의한 건물 수리로8월 12일 부터 10월 12일 까지 문을 닫습니다. 예약하신 책들은 Fendalton 도서관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반납하실 책들도 가까운 도서관에 반납하세요

이 겨울이 따뜻할 수 있을까!

꽁꽁 얼어 버린 겨울은 세상의 모든 따뜻함을 찾아 나서게합니다. 몸을 데우는 일 뿐만 아니라, 마음이 따뜻해 질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 달에 소개할 책입니다.

IMG_0067July완전변태 – 2005년 장편소설 《장외인간》을 펴낸 이후 9년 만에 출간한 소설가 이외수의 매력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는 10 편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문장들이 단숨에 책 한 권을 다 읽게 하지만, 읽은 후의 울림은 이외수 특유의 감성을 느끼게하는 책입니다.  여러 부류의 직업군들을 등장시켜,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양심에 노크하는 신선한 충격이 있습니다.

복거일의 자유롭게 한걸음 – “사회의 보편적 합의에 대한 반성적 긴장과 구성원들의 지지 및 비판적 격려를 통해 성장한 지식인은, 자신의 사상적 자양이 되어준 당대에 자신의 지혜를 되돌려줄 의무를 지닌다. 그것은 사회와 지식인 사이에 체결된 일종의 계약이다.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지식인의 관심과 참여는 보다 나은 미래의 삶을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동력이기 때문이다.”…우리시대 지식인에게 묻다 중에서

스캔들 세계사 –  저자 이주은은 책 읽기가 좋아 수 많은 책들 속에 살다 블로거 ‘눈숑눈숑 밀푀유’에 나누기 시작한 역사이야기를 책으로 펴낸 젊은 작가입니다. 인물과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중세와 근세 유럽의 역사를 사람들이 살아간 이야기를 통해 쉽게 풀어낸 이야기책입니다.

Mango Languages를 알고 있으세요?  한국어를 포함해 중국어, 불어, 이탈리아어, 일본어등 60개db-Mango-CKEY754288 이상 언어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온라인 자료입니다. 영어 실력을 더 발전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 에서의 휴가 계획을 하고 있으시다면  미리 그곳의 말과 문화를 살짝 익히고 떠나시면 어떨까요. 혹은 실질적인 외국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완벽한 언어 학습자료입니다.  크라이스트쳐치 시립 도서관 카드비밀번호가 있으시면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반가운 소식 하나 더.   Te Hāpua: Halswell Centre가 오는 11월에 문을 열 계획입니다. 수영장을 비롯한 많은 부대 시설들과 Halswell 도서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일 해보고자 하시는 분은 지금 지원하세요.

6월의 도서관

회색빛 하늘이 싸해서 어깨를 움츠리고 옷 깃을 부여 잡게 하네요. 따뜻한 어묵 국물과 잘 어울리던 떡복기, 호호 불며 먹던 붕어빵이 많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용기내서 오늘은 비에 젖은 낙엽을 밟으며 헤글리 공원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이번 달에 소게할 책들입니다.

Korean books at Upper Riccarton Library싸드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작가 김진명 은  “싸드”라는 이번 작품에서 한미일 동맹, 미국과 중국의 관계, 미국의 재정 위기 등 세계정세를 통찰한 이야기로  우리에게 어떤 선택을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고 함께 생각해보고자 했습니다. 김진명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시도해 보세요.

윤고은 작가의 알로하는 아홉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자본주의의 허울과 그 내부에서 본질과 상관없이 변형 되어 가고 있는 세태를 작가는 우리 사회가 ‘전시’를 위해 포장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블루 먼데이 알코올은 인터넷을 으로 연재했던 작가 한결의 작품으로,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을 찾아야만하는 불혹- 마흔살의 문턱에서 재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시작된 또 다른 제2의 성장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달에도  크라이스트쳐치 시립 도서관에는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있 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Kidsfest   와 관련해 많은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6월 18일 마오리 설날 Matariki  를 맞이해 Matariki Storytimes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마오리문화의 체험을 가까운 도서관에서 함께하세요.

음악과 오월의 가을을 도서관에서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크라이스트 쳐치의 가을은 항상, 그리운 이들이 더욱 더 보고 싶어 가슴 저리게 만듭니다. 올 단풍도 유난히 아름답게 물들었네요. 어제 내린 비는 아스팔트 위에 낙엽으로 수를 놓고 그 위를 걷는 나는 눈물 나게 행복합니다.

이번 달에 소개할 새로운 책입니다IMG_0982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은 서울대학교와 플라톤 아카데미가 진행한, ‘서양 고전, 인간을 말하다’ 강연을 책으로 엮은 것으로, 이 시대 대표 학자 11인이 직접 들려주는 명강의를 담고있습니다. 흥미로운 사례들을 통해 마치 강의하듯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어, 서양고전의 핵심 사상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가장 완벽한 입문서입니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비안느는 박민규 작가 십여 년 전 무심코 던진 아내의 한 마디 “제가 아주 못생긴 여자라면 그래도 절 사랑해주실 건가요?” 라는 갑작스런 질문의 시작으로, 당시 작가는 못 들은 척하고 답변 없이,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어느날 잠든 아내의 얼굴에서 십여 년 전의 그 질문이 생각이나 집필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라벨의 음악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들으며 보다 더 풍요로운 가을을 만드세요.

“쓰고 싶은 것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토로들에서 이 기획은 시작되었습니다. 눈에 띄는 금줄들이 걷혀도 눈에 보이지 않는 금줄이 부비트랩처럼 남아 있다는 고백들이 있었습니다. 익명성은 그리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니지요. 꼭 소설이 아니더라도 다른 영역에서 비슷한 고민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보다 이 기획을 통해 겨누고 싶은 것은 낡은 안전장치들입니다.” – 익명소설 기획의 말 중에서

오월은 NZ Music Month 입니다    크리이스트 쳐치 시립도서관에도 많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까운 도서관 뿐아니라 다른 크라이스트 쳐치 시립 도서관으로 음악과 함께하는 가을 여행을 떠나보세요.

International Mother Language Day

PhotoMonday 21 February is International Mother Language Day. In New Zealand, this is a day to celebrate the multitude of languages spoken here. At the Library we can also celebrate having such a wide variety of resources for people wanting to read in their own language as well as wanting to learn a new one.

We have a World Languages collection that includes Arabic, Chinese, Dutch, French, German, Japanese, Korean, Thai, Vietnamese, Cambodian, Persian, Russian, Spanish and Afrikaans and all of our libraries contain Māori language collections.

Learning a new language no longer involves sitting in a classroom and rote learning.  The abundance of CDs and coursebooks means that you can now learn in the comfort of your own home – or in your own car! We have self-learning material for a huge variety of languages and don’t forget Overdrive, our free digital media platform which allows library customers to download audiobooks, including learning a language.

Our CINCH database of Community Information in Christchurch has 164 links to Ethnic groups , promoting their own language and the chance to meet other people with similar cultural backgrounds.  Combine this with our Library Press Displaywhich gives same-day access to more than 1700 newspapers from around the world, then  International Mother Language day and every other day should be full of opportunities at your Library.